현장스케치 01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이하 산기협)는 2023년 KOITA 혁신기술포럼을 지난 10월 16일 엘타워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산기협 회원사로 구성된 전국연구소장협의회(회장 김민수), CTO클럽(대표간사 이학성·홍성주) 신기술기업협의회(회장 심명식), CEO클럽(회장 조홍래) 4개 교류회가 후원하였고, 기업규모와 업종 구분을 넘어 R&D를 수행하는 다양한 기업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는 12대 국가전략기술 관련 국가정책 방향과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황지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의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전략기술 육성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4개 분야(첨단로봇·제조, 첨단바이오, 수소, 인공지능)에 대한 기업의 사례발표가 진행되었다. 첫 번째 사례발표로는 조욱동 LS일렉트릭 상무가 ‘최첨단 Smart Factory’를 주제로 진행하였고, 이어서 양지훈 넥스트앤바이오 대표가 ‘오가노이드 기술 현황 및 글로벌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세 번째로 장기원 에너토크 대표가 ‘CCUS와 개질수소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장민 뉴프라미스랩 대표가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비즈니스 성장’을 발표하였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영근 LS일렉트릭 기술고문이 좌장을 맡아 포럼 참여자 및 발표자들과 함께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포럼이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회원사 간 협력을 한 차원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KOITA 혁신기술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산학연·대중소기업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